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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7950472023.05.07 06:12
우선, 진심으로 위로하고 싶네. 그리고 절대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하자. 어떤 괘변을 그쪽에소 이야기 하든, 그것은 변하지 말자.

사람은 고쳐 쓰는 것 아니다. 쓰니가 40대면 와이프도 거의 40대 근처일 껀데,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네...

제 3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쓰니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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