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고 축복인데, 긴 안목으로 보면 좋겠다.
전쟁에서 이겨야지 전투에서만 이기면 큰 의미가 없잖아?
쉰다는 것도 결국 전쟁에서의 보급인데, 그걸 우습게 볼 필요도 없을 듯.
쉬는데 죄책감 여길 필요도 없고 더 전진하기 위한 디딤돌로 만든다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
강한 놈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은 놈이 강한것이라는 말처럼. 쉬어야지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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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고 축복인데, 긴 안목으로 보면 좋겠다.
전쟁에서 이겨야지 전투에서만 이기면 큰 의미가 없잖아?
쉰다는 것도 결국 전쟁에서의 보급인데, 그걸 우습게 볼 필요도 없을 듯.
쉬는데 죄책감 여길 필요도 없고 더 전진하기 위한 디딤돌로 만든다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
강한 놈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은 놈이 강한것이라는 말처럼. 쉬어야지 오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