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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37442752023.05.16 20:34
내 ㅅㅂ 마려워서 회사가서 싸야지 했다가 뒤질 뻔 했다 결국 회사까지 가지 못하고 아무 상가 들러 갔더니 문 닫혀 있네..
문 열린 곳이 있길래 사..사장님 화장실 키..좀....얼굴 허였고 질린 놈이 그런 이야기 하니 겁이 나셨는지...얼릉 주심 ㅋㅋ

빵집이었는데 감사하다 하고 그 담날 빵집에 들러 빵 사서 맛나게 먹음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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