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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58051252023.05.30 08:31
희석식 소주(초록병소주)랑 우리나라 가벼운 라거맥주에 맛에 익숙해지고, 술을 차갑게 먹으며, 그냥 쭊쭊 목구멍안으로 때려먹거나 대충 스까서 알콜보충용으로 먹는게 습관이 되어버리면 술에서 맛을 탐구하는게 굉장히 어려움. 여튼 먹을건 주관적이고 내 입맛에 맞는게 맛있게 먹으면 된다. 위스키같은 독한 술보단 잘 넘어가는 초록병 소주맥주가 좋다 대충 먹어라 하면 뭐라 설명할 길이 없음.
간단하게 광주요에서 나온 화요25도랑 참이슬 놓고 비교만해도 전혀 다른 술이라는게 느껴짐.
또 피트 위스키랑 쉐리 위스키랑 놓고 향만 비교해도 전혀 다른 술인게 느껴지고, 지금 집에 갖고 있다는 발베니15 마데이라랑 글렌그란트15년이나 피딕15만 놓고 향만 비교해도 전혀 다른 술이라는게 느껴질 것임.
다만, 위스키라는게 기본40도 부터 시작하는 고도수 술이기에 알콜에 익숙해져서 그 속에서 향을 맡아내는 처음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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