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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96768162023.05.31 02:48
글쓰신 분과 동일한 증상이 어릴때부터 있다가 심각해졌다가 나아지고, 다시 나빠지고 반복한게 10년 넘은거 같은데

저도 동일하게 턱관절 전문 치과 가니깐 물리치료 뭐 받도 기구 주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에 안면이랑 턱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의가 있는 대학병원은 안가봤지만요 그나마가 정형외과 정도..

가장 중요한게 저랑 다를수도 있지만 턱 가동범위라고해야하나..그 범위를 넘으면 턱에 디스크라고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있을꺼같아요 암튼 이런 부위의 위치가 이탈했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면서 소리와 통증이 난다고 정형외과 진료때 들었고 그때 가능하면 턱의 가동범위 이상 입을 벌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딱 걸리기 직전보다 작게라고 해야하나? 이런식으로 조심하시고

또 턱관절 치과에서는 이 꽉 무는 버릇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그렇고 자기 전에도 신경쓰고

이런거 신경쓰시다보면 제 경험상으로는 그나마 나아지는거 같아요

물론..이러다가 갑자기 또 야랄 이단옆차기를 하면서 뜬금없이 이상해지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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