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익명_299241212023.05.31 12:51

첫경험 14세 지금 36 연애 11회 결혼해서 애 둘 있는데
내 사이즈는 지극히 평범함 작은것도 아니고 크지도 않고 따지고 보면 작은축에 속할듯.
근데 사람마다 꽉차는 느낌드는 여자도 있고 허벌인 여자도 있었음.
20살때 과외하던 학생이랑 군대가기전에 한적있는데 얘는 누가봐도 처녀였고
처녀막도 있었는데 느낌이 허벌이었고
전역하고 이자카야 운영했었는데 그때 일주일에 세번넘게오던 30대후반 학원강사누나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가 나이많았는데도 ㅈㄴ 쪼였었음.
그냥 속궁합이 중요한듯.

쫄깃한건 피부임
20대는 팔뚝 안쪽살이나 허벅지 안쪽 목주변 같은 부분이 딱 만져도 존나 탱탱함
30대이상은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약간 푸석한 느낌이 듬.
20대는 바람꽉찬 탱탱볼이라면
30대이상은 옛날에 갖고 놀던 만득이같은 느낌.

근데 모름 운동선수처럼 ㅈㄴ 운동만하는 여자를 못만나봐서 그런걸수도 있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