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도 이유야 있겠지만 진짜 심각한 이유 아니면 케바케이기도 함.
솔직히 니가 할 수 있는 게 뭐 있겠냐. 부모나 선생도 애들 사정 절대 이해 못해.
그래도 내가 과장하고 친하다면 꼭 그런 건 아니니까 이것저것 작은 것부터 해보라고 말했을 듯. (전학이나 아예 분위기 좋은 대안학교를 찾거나 휴학하고 쉬든 여행을 보내든 뭐 그런 실질적인 환경을 바꾸는 일들 위주로)
결국 그 아이도 어른이 될 거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있느니 뭐라도 해보면 그 경험도 삶에 양분이 될지 모르는 거니까.
본인에게도 이유야 있겠지만 진짜 심각한 이유 아니면 케바케이기도 함.
솔직히 니가 할 수 있는 게 뭐 있겠냐. 부모나 선생도 애들 사정 절대 이해 못해.
그래도 내가 과장하고 친하다면 꼭 그런 건 아니니까 이것저것 작은 것부터 해보라고 말했을 듯. (전학이나 아예 분위기 좋은 대안학교를 찾거나 휴학하고 쉬든 여행을 보내든 뭐 그런 실질적인 환경을 바꾸는 일들 위주로)
결국 그 아이도 어른이 될 거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있느니 뭐라도 해보면 그 경험도 삶에 양분이 될지 모르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