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서 숲을 안보는
김짤러수준
평소 댓글만봐도 인성들 보이는데
누가보면 부모님을 신처럼 떠받들며 사는줄
다 투닥거리며 살고 그와중에 질문자는 현명한 방법을
묻는건데 갑자기 혼자 깨끗한척 이상향을 말해버리네
난 오히려 질문자말 듣고 나를 반성하게 되는구만
그래도 글쓴이는 부모님에게 관심있고 대화하는 편이라
이런 생각이라도 하는거다
꼭 부모님한테 애정도 존경도 없는것들이 지적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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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서 숲을 안보는
김짤러수준
평소 댓글만봐도 인성들 보이는데
누가보면 부모님을 신처럼 떠받들며 사는줄
다 투닥거리며 살고 그와중에 질문자는 현명한 방법을
묻는건데 갑자기 혼자 깨끗한척 이상향을 말해버리네
난 오히려 질문자말 듣고 나를 반성하게 되는구만
그래도 글쓴이는 부모님에게 관심있고 대화하는 편이라
이런 생각이라도 하는거다
꼭 부모님한테 애정도 존경도 없는것들이 지적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