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39046832019.07.29 12:50

질문자의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서 숲을 안보는

김짤러수준

평소 댓글만봐도 인성들 보이는데

누가보면 부모님을 신처럼 떠받들며 사는줄

다 투닥거리며 살고 그와중에 질문자는 현명한 방법을

묻는건데 갑자기 혼자 깨끗한척 이상향을 말해버리네

난 오히려 질문자말 듣고 나를 반성하게 되는구만

그래도 글쓴이는 부모님에게 관심있고 대화하는 편이라

이런 생각이라도 하는거다

꼭 부모님한테 애정도 존경도 없는것들이 지적질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