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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30296222023.06.16 07:11

아… 참! 여친이 쓸데없이 너무 솔직했네.. 뭐 이미 알아버렸구 감당안되면 그만 두는게.. 본인이 냉철하게 생각할때 이해불가라면, 여친 볼때마다 아니면 둘이 사랑할때마다 머리속에 그 생각이 스치면서 오만정이 다 떨어질것 같으면 이쯤에서 그만 두는게 둘다 좋을듯 아니면 미칠듯한 사랑으로 감싸는 방법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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