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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02042332019.07.30 10:24

나는 일부러 안도와드린다

 

어느 할머니가 계셨는데 시내에 돌아다니는 중고딩애들 타겟으로 현금 차비가없어서 그러는데 천원만 달라고 하시는걸

주기적으로 봄 그자리에서.. 중고딩학생들은 그래도 어른들보다 마음 여린애들이 많아서인지 잘주는걸 이용한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음

 

오히려 나는 정말 외관상으로도 몸이 불편해서 일자체를 못하는 분한테 도와드리면 드렸지

 

사지 멀쩡한데 구걸만 하는 사람들은 쳐다도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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