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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69978182019.08.02 12:02
엄마가 미역국 끓여주잔아
나도 40평생 생일선물을 받아본적 없어
한때 서운했지만 내 손으로 미역끓여서 챙겨먹는다
내 손이 효자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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