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927045612019.08.03 11:45
케바케라 알 수 없음. 단지 절친한 사람이라 그랬을 수 있고. 아니면 정말 관심있어서 그랬을 수 있고. 그런걸 알려고 하는 것보단 그냥 만나면서 차츰 알아가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10.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