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없고만......... 그게 외부요인이나 내적인 심리변화가 없는한
목적은 안생기고 꿈도 안생김
그럼 이런생활 10년이상 지속되는건 일도 아님...
목적을 찾던가 혹은 이생활 계속하던거 둘중 하나...

이생활도 싫고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
학교를 휴학해
그리고 일을 다녀 미친듯이 일을(뭐든해봐 그나이에 할수 있는 알바 접시닦기든 고기집에서 불판을 닦던)
그러면 몸에서 생긱가 살아날수도 있고
조또 힘들어 죽겠네 학겨 다니는게 낫겠다 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음

자신의 상태를 이렇게 쓸정도면  정신병원에 갈정도는 아닌데

미치거나 낙오자되기 바로 직전임...

지금 움직여라 10년세월 후딱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