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자체는 락스랑 물 1:1정도 섞어서 분무기로 뿌려주면 지워지기는 해. 곰팡이가 생긴지 오래된거 아니면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지워질거야. 문제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곰팡이 핀 자리에 또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아~주 높다는거랑. 신축인데 벌써 군데군데 곰팡이가 있을정도로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 집이라는거야. 나같은면 거르고 다른곳 알아볼것 같기는 한데.. 이미 입주가 확정되었으면.. 계약서도 이미 작성되었다는 거고.. 이미 계약서가 작성되었기 때문에 집주인은 세입자가 요구하는 내용을 계약서에 추가로 기재해줄 의무가 없어 계약서 갱신도 어차피 양방 합의하에 되어야 하는거니까 먼저 말로 잘 풀어서 해달라고 해 구두합의해놓고 나중에 배째라 나몰라라 할 사람이면 애초에 계약서 갱신도 안해줄거야
곰팡이가 생긴지 오래된거 아니면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지워질거야.
문제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곰팡이 핀 자리에 또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아~주 높다는거랑.
신축인데 벌써 군데군데 곰팡이가 있을정도로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 집이라는거야.
나같은면 거르고 다른곳 알아볼것 같기는 한데..
이미 입주가 확정되었으면.. 계약서도 이미 작성되었다는 거고..
이미 계약서가 작성되었기 때문에 집주인은 세입자가 요구하는 내용을 계약서에 추가로 기재해줄 의무가 없어
계약서 갱신도 어차피 양방 합의하에 되어야 하는거니까 먼저 말로 잘 풀어서 해달라고 해
구두합의해놓고 나중에 배째라 나몰라라 할 사람이면 애초에 계약서 갱신도 안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