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느끼는 두가지 이유가 있음
1 먹고살만한 시대라서
할아버지세대는 전쟁부터해서 살아남는거 자체가 힘든시대였고 아버지시대도 경제가 발전해가는 시대여서 먹고사는거에만 신경쓰기에도 바쁜시대였는데 지금은 먹고살만하니깐 워라밸이니 하면서 다른데 눈돌릴 여유가 많아졌고

2 이전세대들에 비해 경제적 간극이 심함
과거엔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선대보단 후대가 경제적으로 기회도 많고 부유했는데 지금세대는 경제발전이 벽에 막힌상태라 그게 안됨 일을해도 윗세대만큼 벌 자신이 없어지니깐 그런생각들을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