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주사라는게 신경차단술 같은데 척추에 스테로이드 투약해서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를때 생기는 염증을 제거 > 통증을 완하시키는거임 이게 부작용이 심해서 1년에 2회정도 제한하고 있음 어차피 허리디스크는 우리가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서 자연적으로 아물듯이 튀어나온 디스크도 시간이 지나면 찢어진 막이 자연적으로 회복됨 그럼 디스크가 들어가게 되고 신경을 누르지 않아서 통증이 사라짐 결국 병원에가도 크게 병원에서 해 줄 수 있는건 없음 자기 자신이 찢어진 디스크 막이 잘 회복 될 수 있도록 좋은자세와 약간의 운동으로 관리하는게 답임 허리 절대 앞으로 숙이지말고 전만자세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 약간의 걷기만 허용 무리한 운동은 허리건강을 더 악화시킴 특히 유튜브에 잘못됨 운동상식이 매우 많은데 이것도 잘 못 따라하면 더 악화됨 허리디스크에 도움되는 운동이나 자세는 척추명의 정성근 서울대 교수님 영상 찾아보면 좋은 영상 많으니 참고하면 됨 다시 한번 말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좋은자세 유지 적절한 운동이 동반되면 찢어진 상처가 아물듯이 허리디스크도 찢어진 막이 아물면서 자연적으로 회복됨 다만 피부상처에 비해서는 오래걸림 6개월에서 길면 1년정도는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