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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90405912023.09.05 12:50
지금 사회활동하는 60년대생~80년대 중반생 까진 적어도 이렇게 까지  남탓 안했음. 적어도  자기분수는 알고  자기능력에 맞는  직업 찾아서  일하고 결혼했음.

근데  요즘  취업생들 취준생들 닥치고 남탓 징징이질만함   자기객관화는 개나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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