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가능하긴 함 기억 왜곡도 있고 내가 제일 기분 드러웠던건 학폭 당하는 새끼 도와줬더니 하는 말이 "니 도덕적 우월감 때문에 나를 도우려고 하지마 자기 만족감 때문에 나 돕는거지?" 이지랄해서 그 뒤로 안 도와줌 나중에 자살한다고 건물에 올라가서 뛴다고 난리치다가 경찰오고 해서 일진놈들 학생부 끌려가서 쳐 맞고 그 놈은 며칠 등교 안 하다가 전학감 이게 무슨 연인지 참 ㅋㅋㅋ 그리고 나서 10년이 넘게 지나서 내 친구 대학교 후배로 입학함 내 친구랑 얘기하다가 내 얘기가 나왔나? 그러니까 그새끼가 아는척하면서 자기 학창시절에 자기 괴롭힌 나쁜 새끼라고 얘기함 ㅋㅋㅋ 내 친구도 같은반이었는데 븅신이 기억을 참 ㅈ같이 해서 내 친구도 잘 모르고 있었음... 진짜 개븅신은 기억 왜곡 심각함... 자기반 애들 누구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자기 도와줬던 사람조차 지 괴롭힌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음... 그 뒤로 누가 어떤 사람이 어떻더라 무슨말을 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하면 그 사람말 그냥 넘겨버림
기억 왜곡도 있고
내가 제일 기분 드러웠던건
학폭 당하는 새끼 도와줬더니 하는 말이 "니 도덕적 우월감 때문에 나를 도우려고 하지마 자기 만족감 때문에 나 돕는거지?"
이지랄해서 그 뒤로 안 도와줌
나중에 자살한다고 건물에 올라가서 뛴다고 난리치다가 경찰오고 해서 일진놈들 학생부 끌려가서 쳐 맞고
그 놈은 며칠 등교 안 하다가 전학감
이게 무슨 연인지 참 ㅋㅋㅋ
그리고 나서 10년이 넘게 지나서 내 친구 대학교 후배로 입학함
내 친구랑 얘기하다가 내 얘기가 나왔나? 그러니까 그새끼가 아는척하면서 자기 학창시절에 자기 괴롭힌 나쁜 새끼라고 얘기함 ㅋㅋㅋ
내 친구도 같은반이었는데 븅신이 기억을 참 ㅈ같이 해서 내 친구도 잘 모르고 있었음...
진짜 개븅신은 기억 왜곡 심각함...
자기반 애들 누구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자기 도와줬던 사람조차 지 괴롭힌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음...
그 뒤로 누가 어떤 사람이 어떻더라 무슨말을 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하면 그 사람말 그냥 넘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