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45173022019.08.08 11:03
나도 무슨맘인지 안다. 나도 진짜 별거 다시키고 별로 설렘이 없다고 헤어진적 있음. 그리고 이쁜 여자로 갈아타니까 좋음. 죄책감 들지마. 솔직히 지금이 더 행복하잖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