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가보네....울 회사 지방 공장가면 근처에 그런거 있긴하더라. 출장갔을때 몇번 봤는데. 당구장이나 모텔에서 커피만 시키면 그냥 커피 한잔 주고 한 10분 앉아있다 간다. 술집에 불러서 술따르라 그러거나 모텔에서 조용히 부르거나. 커피시켜서 티켓 되냐고 물어봐면 그동네 가격을 알려줄거다.
티켓끊고 그거 하려면 모텔하나 잡아서 모텔 주인한테 물어봐도된다. 커피는 무슨....싸면 끝이다. op 나 노래방 2차보다는 싸다. 뭐 오래 시간끌어보겠다고 그러면 비용추가된다. 말이 필요없다. 들어오면 바로 스타트다.
내가 본사쪽이라 출장가면 저녁먹을때 술자리에 불러주던데. 시간당이라 그 시간 티켓 끊으면 돈아깝지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뭐 내돈은 아니니 상관없었지만. 옆에서 술따르고 고기집이면 고기굽고, 횟집이면 회먹여주고 그러더군. 허벅지 정도는 만질수있다. 그 이상 가려면 티켓 따로 끊고. 티켓 끊어본적은 없다. 같은 회사이긴하나 굳이 그런자리에서 그닥 친하지도 않은 사람 앞에서 그러고싶지는....
당구장이나 모텔에서 커피만 시키면 그냥 커피 한잔 주고 한 10분 앉아있다 간다.
술집에 불러서 술따르라 그러거나 모텔에서 조용히 부르거나. 커피시켜서 티켓 되냐고 물어봐면 그동네 가격을 알려줄거다.
티켓끊고 그거 하려면 모텔하나 잡아서 모텔 주인한테 물어봐도된다. 커피는 무슨....싸면 끝이다.
op 나 노래방 2차보다는 싸다. 뭐 오래 시간끌어보겠다고 그러면 비용추가된다. 말이 필요없다. 들어오면 바로 스타트다.
내가 본사쪽이라 출장가면 저녁먹을때 술자리에 불러주던데. 시간당이라 그 시간 티켓 끊으면 돈아깝지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뭐 내돈은 아니니 상관없었지만. 옆에서 술따르고 고기집이면 고기굽고, 횟집이면 회먹여주고 그러더군. 허벅지 정도는 만질수있다. 그 이상 가려면 티켓 따로 끊고. 티켓 끊어본적은 없다. 같은 회사이긴하나 굳이 그런자리에서 그닥 친하지도 않은 사람 앞에서 그러고싶지는....
아 시골은 노래방 보도와 겸하는 경우도 있다. 인원수 많으면 옆동네에서도 날라오더라고.
웃기는게 의외로 서울이나 대도시 아가씨들이 있더라. 혹시 알아볼까봐 시골로 돈벌러 왔다더라고.
티켓 안하는 아가씨도 드물게 있다하니 괜히 불러서 꼬장부리면 형님들이 출동한다. 그러니 물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