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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80586372019.08.09 08:09
서로 비꼬는 대화, 짜증내는 대화를빼면 우리집안이랑 비슷하다. 우리 가족도 여행을 단 한번도 간적이 없다. 자라는 내내 내 무의식속에 여행이란것이 삭제되었다. 일단 놀러가자고 할때 숨부터 막힌다. 그냥 일상에서 돌아다니는게 좋지. 모르는곳 유명하단곳도 놀러가기에 너무 벅차다. 가기전부터 피로감이 쌓이고....
어느 누군가는 여행을 다니며 이것저것 보는게있고 배울게 있다라지만 난 내 삶이 이랬던게 익숙해서 그런지 아직 여행을 한번도 안다닌다ㅋㅋ 이거 시팔것 결혼할 수 있을라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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