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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90721582019.08.10 09:34

개찌질이 새끼 익명이라고 숨어서 아무댓글이나 싸지르고 좋다고 혼자 자위나 하는 꼴이 어디 기지촌 창녀가 낳자마자 버린 새끼네. 

세상에 한이 많구나? 불쌍한 새끼. 사회적으로 인정 못받고 관심도 못받으니 외롭지 ㅎㅎ

그래 너가 어디가서 놀겠냐? 이런데 아니면, 처맞지 않고 글이라도 싸지르니 행복하지? 너같은 새끼들 노는데 따로있어 거기서 놀아 일베 병신새꺄! 현실에선 개찌질이 인터넷에서 더 개병신 새끼 ㅋㅋ

형이 눈물이난다. 니 인생 상상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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