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42783532023.11.03 00:44

좋겠네요 아부지 빈자리가 그립고 아쉬워서
화목하고 좋은 가정환경이 부럽네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마음이 들지 않아서 그랬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