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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92022982019.08.11 12:39

가려면 가도 되겠지만

어떻게 보면 외교적 위기에서 싸우고 있는거고

그 발단이 분명한데

나중에 애국자인 척

징용공 어르신들 위하는 척

위안부 할머니들 공감하는 척

자식에게 역사를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식으로

말은 안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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