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정 추천하는편이다. 단 난 어릴때 했어 중학교때.. 그때야 머 교정기 끼고 웃고다녀도 상관없지만 어른이 사회생활하며 그것도 서비스직한다면 이에 철도레일 박고 웃으면 ㄷㄷ 환장할 노릇인데 이런거 조심할 수 있다면 추천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선 생니도 뺀다. 각오하고 해야한다. 그리고 철도레일만 까는게 아니고 이와 이 사이에 고무줄같은걸 당길 경우도 있다. 이거 하라고할때 맨날 해줘야한다. 근데 이거하면 나쁜점, 딱딱한거 못먹는다. 고기류도 너무 힘들다. 씹을때마다 아프다. 다 견딜 수 있어야한다. 술먹고 외식하고 그럴때마다 씨부래 부드러운것만 먹게된다. 그리고 싸움같은건 절대 금지, 이빨 한방에 우두두두두두두두 다 나간다. 잘 고려해라. 돈이 걱정이 아니라 생활이 불편해지고, 위험이 있다는것 생각하고 할꺼면해라. 교정 이후의 치열을 봤을때, 윗니가 살짝보이겠금 미소지었을때 엄청 예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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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우에 따라선 생니도 뺀다. 각오하고 해야한다. 그리고 철도레일만 까는게 아니고 이와 이 사이에 고무줄같은걸 당길 경우도 있다. 이거 하라고할때 맨날 해줘야한다. 근데 이거하면 나쁜점, 딱딱한거 못먹는다. 고기류도 너무 힘들다. 씹을때마다 아프다. 다 견딜 수 있어야한다. 술먹고 외식하고 그럴때마다 씨부래 부드러운것만 먹게된다. 그리고 싸움같은건 절대 금지, 이빨 한방에 우두두두두두두두 다 나간다. 잘 고려해라. 돈이 걱정이 아니라 생활이 불편해지고, 위험이 있다는것 생각하고 할꺼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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