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이먹지마라. 술로 용기얻어 할꺼면 아에 안먹고, 늦은시간까지 데이트하다 아늑하고 한적한 곳에서 분위기잡고, 키스부터 하는걸 추천한다. 단 첨부터 딥키스로 더럽게하지말구, 설레이고 여자가 강하게 하는걸 원하게끔 입술로만(입술 안쪽면) 키스, 살짝살짝 혀끝 터치하는식으로, 딥키스... 이러케하다가 집 데려다 주는척 하면서 모텔앞 지나갈때 무덤덤하게, 당연한듯 말은하지말구 모텔쪽으로 손잡고 데려가는거야. 술과는 상관없이 너랑 할만큼 호감있다면 그 여자는 응해준다.
그리고 젊어도 술먹고 2~3차갔다가 가면 안먹고 하는거에 비해 퍼포먼스 떨어진다. 아무리 정력쟁이라도... 안먹고 확실히 홍콩보내서 나중에 여자가 더 원하게끔해야지. 그리고 여자는 술먹으면 윤활제가 덜 나온다. 그냥 더 아파하기만해. 알아서 해라. 술떡되서 술기운에 하던지..... 난 내가 위에 말한대로하면 다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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