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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70180482019.08.13 22:59
난 똑같은 새기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멘트로 3번 말 걸더라.

첫번째는 그런거 안믿는다고 손 훠이훠이 저었고,
두번째는 어제 우리 만났잖아요? 또 잡아요? 라고 무시했는데
세번째는 그냥 겁나 째려보면서 레이저 쐈다.

말할 가치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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