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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25310722023.12.09 19:28
병신 같은 소리.
집을 사는 게 손쉬웠던 시절은 단 한순간도 없었다.
사람이 살면서 구매하는 수도 없이 많은 구매행위 중에 제일 비싸고 중요한 게 집이었으니까

어떻게 집을 장만했느냐고?
간단하지. 먹을 것 안먹고, 쓸 것 안쓰고 모아서, 누가 뭐라해도 안쓰고 모아서 전셋집으로 옮기고
그렇게 다달이 나가는 돈 더 모으고 모아서 자기 집 마련한거다.

상상 속으로 세상 살지 않은 사람들은 누구나 아는 당연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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