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15164892019.08.15 02:16
질러버려
고등학교 3년동안 몰래 좋아하다
말한마디 못붙여보고 졸업한 ㅂ.ㅅ이 여기있음
나중엔 걔가 말걸길 기다린다는듯이 빤히 처다보며 미소도 지었는데 대학때도 말을 못걸었어
지금도 피부하얀 여자만보면 걔생각이나
20년전 얘기임 ㅅ.ㅂ
내일 자살하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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