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익명_585727522023.12.19 07:27
미안. 괜한짓해서. 지금 몇시간짼지. 목매고 풀고 다시 매고...

목매고 털썩 주저앉으니 아프고 숨막히는거 참아보려했는데...

내손으로 풀고 숨쉬고있더라. 

그래서 나가보려고. 그냥 동네 나무찾아서 내손으로 다시 못풀상황 만들려고.

돈  직장 친구 가족도 없고 당장먹을 음식도 없어서 몇일째 못먹은지도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사는건 아는게 아닌거 같아. 고마워 삶의 미련으로 이딴 글남기는거 같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