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30723502019.08.16 13:08
우리 외할머니도 우울증으로 그러신데 솔직히 약 잘먹으라는 말도 잘 안듣고 그러시지만
약 잘먹고 모임 같은 거 나가시는 게 제일 나은듯
계속 뭘 하게끔 만들어서 하면 적어도 그땐 그나마 좀 잊고 사시는 듯함

우울증이 진짜 가족들도 우울증 올꺼 같이 힘든데
힘내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