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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54441322023.12.28 11:57
1. 내사 단계임에도 바로 언론에 공표 (소설 한스푼 넣으면 청와대 위전비서관 아들 학폭이 이날 떴는데 바로 묻힘)
2. 공개 소환과 동시에 사건 조사. 매우 이례적... 포토 라인에 세워짐.
3. 간이 시약 검사 음성
4. 바로 모발 검사 들어감. 머리털 100가닥. 음성
5. 이선균 1차 주장 <피곤해 보인다며 비타민 같은 약이라고 권해서 먹었다. 마약인줄 몰랐다><책임질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 책임지겠다는 말이 마약 복욕 시인으로 여론이 흘러감
6. 2차 소환 조사. 모발검사 음성으로 다리털 검사 실시. 확증할 수 없음 나옴
7. 이선균 2차 주장 <마약인지 정말 몰랐다.>
8. 다리털 검사가 안 되어 겨털 검사까지 감. 이 역시 음성
9. 이즘 지디도 모두 음성 나오고 증거는 증언뿐인데 신빙성 결여로 사건 마무리 될 거라는 뉴스
10. 한달만에 3차 소환. 이것도 공개 소환으로 포토라인에 세워지고 불륜 스캔들 등이 터져나옴
11. 이선균 3차 주장 <약을 먹고 바로 협박 당해 3억이나 뜯겼다><누가 거짓말하는지 거짓말 탐지기 조사 받고 싶다>
12. 불륜과 관련 부인, 자녀들이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
13.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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