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든 안하든 하고싶은걸 찾아볼 시간은 흘러넘치고 앞으로 찾아볼 선택에대해 10%도 안했을 텐데 곧 죽을사람처럼 실패한인생으로 포장하려하네. 24살 대학생도 30살 백수도 전도유망한 사람일 뿐입니다. 죽는날까지는. 막상 졸업할때 원서를쓰다보면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이미 글러먹었다는걸 모두가 생각하고 막상 취업하게 되면 그게다 부질없는 망상이었다는걸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해야한다는걸 꺠닫고 그뒤로 현실에 안주하며 돈꺠작깨작 벌어먹는사람과 진보하는사람이 나뉠뿐입니다. 본인은 걸음마도 안뗀 아기에게 학창시절을 실패할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진정으로 쓴글에서 후회한다면 정말 보잘것없는 후회이니 앞으로 노력을해서 바꾸던지 후회를하지마세요.
본인은 걸음마도 안뗀 아기에게 학창시절을 실패할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진정으로 쓴글에서 후회한다면 정말 보잘것없는 후회이니 앞으로 노력을해서 바꾸던지 후회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