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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0871402024.01.05 21:15
70년대생에게는 부의 상징이었슴. 사정이 좀 넉넉한 집이라면 계란 후라이를 위 아래 각 한장씩 싸오기도 함.
위의 후라이는 친구들이 뺏어먹으니 밥 아래에다 한장 더. '우와~ 니네 집 부자구나' 이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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