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인종들도 사람마다 질의 내구성도 천차만별이지만
인종에 따라서도 질 내구성 차이가 있어.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크고 움직임이 강해야 여자들이 좋아할거라 착각하지만
민감하고 내구성이 약한 여자의 경우는 작아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아파해~
처음 관계를 가질때 '내가 남잔데~'라는 기분으로 강하게 하려하지 말고
상대가 어떤 타입인지를 먼저 잘 살피고 거기에 맞게 움직이는게 좋아~

민감하고 내구성이 약한 여자들은 부드럽게 움직여야 절정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런 타입의 여성은 배려없는 남자와의 관계때문에 잠자리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기는 아프기만 하니까 반대로에 성향만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응하면 원체 잘 느끼는 타입이라서 매번 절정에 다다르게 할 수 있음)

남자는 여자를 살피기보다 자기 흥분에 본인 위주로만 움직이고
자기의 남성성 과시에 빠진 멍청한 인간은 무조건 강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여자가 느낄거라고 착각하지~

자기랑 사랑을 나누는 여자가 어떤 타입인지 모르면 절대로 상대를 만족시킬 수 없어
물론 우연찮게 속궁합이 맞아서 별 신경안써도 좋은 관계도 있겠지만~
속궁합이 맞는 여자를 찾는게 아니라
속궁합을 맞춰주는 남자가 되는게 여자한테 기쁨을 주고 사랑받게 되는거라는거~

프로는 테크닉이나 거시기가 큰 남자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는 여자가 어떤 타입이고 어떤 성향인지를 잘 파악하고 살펴서
그에 맞는 대응으로 여자를 만족 남자가 프로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