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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71871652024.01.24 19:39
새벽녘...방광은 꽉찬 신호를 보내고 육ㅂ은 풀발해서 빤쮸가 텐트를 치고있으면 어렴풋이 잠이 껜 와이프는 이불을 살짝 들쳐 높이 쳐진 튼튼한 텐트를 보며 아침 잠을 떠나보내며 입맛을 다시며 텐트쪽으로 얼굴이 서서히 내려가다가 새벽한기를 느낀 내가 이불을 찾으려 손을 더듬 더듬 들자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손을 텐트 안으로 집어 넣어 더 단단하고 두꺼워진 ㅇ봉을 커븟길 돌고있는 버스 손잡이를 꽉 쥔 손처럼 힘주어 위 아래로 천천히 훑기 시작하는데 그 힘에 놀란 나는 눈꼽껴서 잘 떠지지 않는 눈을 힘겹게 열며 흠칫 놀란척 해보니 이 기회가 날아갈까 싶어 어린아이 알사탕 입에 감추듯 ㄱㄷ 끝을 가볍게 물고 혀로 살살 돌리며 마주친 눈을보며 눈웃음을 수줍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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