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단순하지 않은게

1년이상 근무로 퇴직금 받을 권리는 생기는데

내가 알기로 그동안 4대보험 가입도 되어있어야 하는게 맞거든

그말은 니가 근무기간동안 4대보험 안냈었다면 그거 다 추징될수도 있다는 뜻임

실제로 거래처 직원이 4대보험가입안하고 일하다가 사장이랑 사이 안좋아져서 그만두고
퇴직금 받을려고 노동청에 신고했는데
거래처 사장도 빡쳐서 퇴직금 주긴 했는데 그동안에 4대보험 가입안한거 걸고 넘어져서

직원입장에서 볼때 4대보험 부과된거랑 퇴직금 수령한거랑 거의 비슷해서 이익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