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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29028092024.02.05 14:27
제일 빠르고 확실한 게 어머니를 한번 만나봐봐. 가급적이면 선물 좋은 거 사들고 그 집으로 직접 가서 봐봐
치우는 거야 금방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집이 어수선한 지 아니면 원래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깔끔한 집인데
냄새도 달라 분명히. 정리 안된 집에는 특유의 눅눅하고 퀴퀴한 게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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