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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67004462024.02.13 23:10
죽을때까지 지금 같은 삶을 이어간다는 말이 너무 암담하다

배우자분 입장도 글쓴이 입장도 이해돼서 누구도 욕 할 수 없다

최대한 나라의 지원이라도 잘 받으면 좋으련만..


궁금할거 같으니 가끔씩 글 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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