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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73804382024.02.14 21:04
장애아는 아니지만 큰 아이땜에 속 많이 끓고 있는 아이 아빠로....
전생의 죄를 속죄 하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자식을 위해 사는 삶이 의미 있고, 가치 있다는 믿음으로 사시길 바라고,
좋게 생각하자면 전청조처럼 자식이 큰 죄를 지을리 없으니 그 또한 좋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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