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보다 나는 물건에 대한 애착이 많은 것 같다.
이 글 확인해보고 방안을 둘러보는데 아낀다고 말할 만한 물건이 너무 많아.
그래도 두개만 꼽자면

1. 낙엽모양의 북마크
2. 제이크 아리에타 시카고 컵스 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