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92580492019.08.20 22:59
나도 그런적있었는데.. 답답하고 누군가랑 아무나라도 좋으니까 이야기는 하고싶은데 할사람없고
그래서 처음으로 혼자 편의점에 앉아서 좋아하지도 않는 술 먹으면서
전화번호부는 보는데 전화할사람은 없고.. 인생을 내가 잘못살았나보구나.. 싶더라
그런시기가 오래가진 않을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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