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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72616352024.02.22 16:14
나 어렸을때 바닷가에서 다이빙 하다가 같이 뛰던형이 잡아 땡기고 나오니깐

제정신이냐 그렇게 조금 뛰면 바위에 몸 다갈린다 해서 소름돋았었음.

아, 그 때쯤인가 짤린 전선?같은거 잡아서 짜릿함 한번 느끼긴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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