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88242552019.08.20 23:03
일단 휴양목적이면 다낭보다 호이안 리조트잡는거 추천하구요
많이 돌아다닐 거면 4~5성급 호텔정도 괜찮음 미케비치 주변으로요, 저는 3박에 한 20하는데로 갔다왔음
1일차에 아침에 도착해서 한시장 환전 -> 콩커피 마시고 -> 틴더로 만난애 바 놀러가서 얘기하다가 -> 저녁에 호이안 같이가서 'The deck'에서 전망 구경-> 올드 타운 걸어다녔는데 이때 ㅈㄴ 더웠음 .. 거기서 소원배 타면 되는데 저는 더워서 안탔어염 -> 복귀

2일차는 그냥 호텔 루프탑에서 수영하구 저녁에 Asian Park 관람차 타고 헬리오 야시장 갔어요, 여기 길거리 음식 맛있는 거 같음!

3일차에 바나힐 갔는데 저는 걍 놀이공원인줄 알고 별로라서 안갈랬는데 여자애가 가재서 갔음, 결론은 괜찮음 더운데만 있다가 시원한데 가니까 너무 좋고 케이블카 타는거 자체로도 재밌어요 갈만함,,

음식점은 다낭 시내엔 Co Ba 가 젤 괜찮아요, 마담란, 쩌비엣 가지마셈 개노맛

클럽 이런데는 안갔어요 딱히 안끌려서,, 노래도 별로일 것 같고 여자 만날꺼면 바같은데를 갈듯 애들 초이스해서 놀 수 있는

그리고 그랩이용은 한국에서 카드 등록하고 가서 현지에서 캐쉬로 안내고 그냥 타고 내리면 카드에서 빠져나가게 세팅하구 갔어요
더궁금한거잇음 댓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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