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 미래 이야기 안하고 언제가 좋았니 그때기억나니 그러면서 과거이야기나 과거 기억에 묶여있다면 그사람의 현재가 시궁창이라서 심리상태가 좋지 않을거임. 예전엔 안그랬다면 그 친구들 현재가 ㅈ같아서 그럴가능성이 높다고본다. 내친구도 공무원준비 거의 7~8년 한 친구 포기하고 그냥 아부지 추천으로 중견 들어갔는데 그전에는 존나 만나면 이상한소리만하고 술먹으면 승질내고 기분 잡치게만 해서 짜증났었거든 취업하니까 애새끼가 존나 정상으로 변하고있는걸 보고 사람이 변했다기보단 상황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구나 싶었음. 아직 공무원준비하면서 음침해진건 남아있는데 취업한지 얼마안되서 과도기라고 생각하는중
그사람의 현재가 시궁창이라서 심리상태가 좋지 않을거임. 예전엔 안그랬다면 그 친구들 현재가 ㅈ같아서 그럴가능성이 높다고본다.
내친구도 공무원준비 거의 7~8년 한 친구 포기하고 그냥 아부지 추천으로 중견 들어갔는데
그전에는 존나 만나면 이상한소리만하고 술먹으면 승질내고 기분 잡치게만 해서 짜증났었거든
취업하니까 애새끼가 존나 정상으로 변하고있는걸 보고 사람이 변했다기보단 상황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구나 싶었음.
아직 공무원준비하면서 음침해진건 남아있는데 취업한지 얼마안되서 과도기라고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