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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88698142024.03.16 18:02
현재 상황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 드린거 뿐입니다.

저는 할머님과 부모님을 모시지만 누구나 만족하는 변화는 없으니까요. 남탓만 한다고 제 상황이나 주변이 나아지는 것도 없고요.

받아들이기 어려우시고 불편하시면 글쓴분처럼 의견을 말씀하시거나 시위를 하시거나 투표로 의사 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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