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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90496402019.08.22 13:29
의협 "논문에 조국 딸 소속기관 한영외고 아닌 대학소속으로 거짓표기" 라고 발표하고 지도했던 단국대 의대교수 윤리위 회부. 그런데 여전히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 조 후보자와 딸) 두 사람 모두 논문의 저자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서울 법대 10여 년간 교수를 한 조국이, 논문 저자가 뭔지 모르면 누가 알아야 되지? 조국이 쓴 논문들은 자기가 쓴 게 아닌가? 정말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요새 너무 권력을 많이 잡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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