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51369772019.08.22 18:52

백순대 처럼 허옇고 굵고 뜨끈뜨근한 그것으로 마구마구 마구니가 껴버린 짓을 밤에도 하고 아침에도 하고. 앙앙 안 그러고 뿩뿩 이러겠지 홀리쒜에에에에ㅔㅌ 이러면서ㅋㅋㅋㅋㅋ 마지막에는 끈저억한 녹은 치즈 같은게 속을 가득 채운

 

수미네반찬에 나온 미카엘 오징어순대 먹고 너 마음 편할 수 있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