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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48722742024.03.27 08:56
대한민국에서 제일 저평가된 회사, 삼전
제일 저평가받고 있는 인물, 이재용

'삼성'이라는 이유로 물어 뜯기고 욕먹지만 이재용 밑에서 삼성이 완전히 체질이 바뀌어가고 있는 건 안보이는 모양.
이병철의 삼성은 일본에게서 어떻게든 배워서 기틀을 잡아가던 '관리의 삼성'
이건희의 삼성은 일본을 넘어서기 위해서 고도의 리더십으로 글로벌 탑클래스가 되던 '넘버 1 삼성
이재용의 삼성은 조부, 부친의 시대에서 쌓였던 군살들을 덜어내고, 미국식 경영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글로벌 탑의 삼성'이 되고 있슴.

바보들은 일전에 '빅테크 규제'에서 삼전이 바졌다고 놀리더라 멍청한 놈들. tsmc도 빠졌는데
그 규제받는 빅테크가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고 그냥 삼성이 안좋으면 어떻게든 물어뜯으려고

그러니 기업 가체를 제대로 평가할 수가 있나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시장에서 평가가 나오지

메모리 반도체는 삼전과 하이닉스에 의해서 완전히 평정된 시장. 게임 끝
그 상태에서 파운드리까지 먹겠다고 나온 건데 지금 밀리고 있는 게 '게임 끝'이 아니라 올해 말, 25년쯤 가면 분위기 완전히 달라질껄
파운드리도. 왜? tsmc 기술력이 이미 한계에 부딪쳐 돌파가 안되고 있는 게 2년전부터 슬슬 뽀록이 나는 중. 애플 m2가 생각보다 성능이 그리 압도적이지 못한 이유가 거기에 있슴.

삼전은 이미 tsmc가 안주하고 있는 그 기술이 아니라 다음 버전의 기술로 승부를 보고 있슴. 그리고 지난 오륙년 넘게 손가락질 받던 기술이 성과가 조금씩 보이고 있는 중 25년쯤 되면 파운드리도 '어라?'하는 소리가 나올 것임.

게다가 AI반도체. 하이닉스에게 밀렸다고? 웃기는 소리.
온디바이스 AI도 아주 큰 시장이 될 것임. 그런데 삼전은 갤럭시라는 거대한 세계 최대의 디바이스 생태계를 갖추고 있슴.

몇년 지나봐라 '이십만 전자'소리 할테니
삼만전자일때 들어가라고 그렇게 얘기할 때는 다들 비웃더만 요즘에는 전화와서 '지금이라도 들어갈까?' 이 지랄들.

삼성은 기업임. 가치 평가를 제대로 하려면 '기업 논리'로 보면 됨.
되도 않는 정치 논리로 악질 재벌 어쩌고 하는 시각으로 분석을 하니 제대로 될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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