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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92446382024.04.13 22:49
자기한테 나온 법인카드 부인에게 줘서 쳐묵 쳐묵하고 다닌거, 선거 캠프가 공교롭게도 자기와 관련된 사람 옆집에 들어섰네. 형은 잘 살고 있다가 어느 순간 정신병자되어서 정신 병원에 수감되었네? 검찰 개혁 그리 부르짖으면서 검사 사칭했던거로 이름 올렸네? 오오 요즘은 가족에게 항의하는거 부끄러워서 얘기도 못할 부분을 찢어버리겠다고 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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